LA 최우수 사립학교 ‘크로스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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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13:57
- 니치 교육평가 순위 1위
- 특화된 커리큘럼 부각
LA 메트로 지역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선호하는 사립학교 순위에서, 샌타모니카 소재 크로스로즈 스쿨 포 아츠 & 사이언스(Crossroads School for Arts & Sciences)가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LA 최고 사립학교로 평가됐다. 교육평가 기관 니치(Niche)는 지역 내 K-12 사립학교들의 명문대 입학률, 대학 진학률, 학교 문화와 다양성, 학부모·학생 설문, 교사 대 학생 비율 등 다섯 가지 요소를 가중치로 평가해 순위를 산정했다.
LA 최우수 사립학교 ‘크로스로즈’
크로스로즈는 1,201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7:1의 학생 대 교사 비율을 자랑한다. 예술과 과학을 균형 있게 교육하는 커리큘럼과 우수한 대학 진학 실적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패사디나의 폴리테크닉 스쿨(2위), 채스워스의 시에라 캐년 스쿨(3위), 팔로스버디스의 채드윅 스쿨(4위), 노스할리웃의 오크우드 스쿨 (5위), 어바인의 TVT 커뮤니티 데이 스쿨(6위), 샌후안 카피스트라노의 세인트 마가렛 에피스코펄 스쿨 (7위), 칼라바사스의 뷰포인트 스쿨(8위), 어바인의 퍼시픽 아카데미(9위), 스튜디오시티의 캠벨 홀(10위) 등 학교들이 학문적 성취와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명문 사립학교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