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미교육재단’으로 새롭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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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미교육재단’으로 새롭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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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에 있는 한국어와 문화 교육 기관으로 ‘어바인 세종학당’을 운영하고 있는 ‘KAC’(대표 태미 김)가 한국어 명칭을 기존 오렌지 카운티 한미 문화 센터에서 ‘미주 한미 교육재단’으로 공식 변경했다.


태미 김 대표는 “이전 한국어 명칭은 우리가 어디에서 시작했는지를 보여주었지만, 우리의 활동은 이제 오렌지 카운티를 훨씬 넘어섰다”며 “미주한미교육재단이라는 이름은 이러한 성장과 함께, 한 도시나 한 카운티를 넘어 미국 내 한국어 교육의 더 강한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우리의 책임을 반영한다”라고 밝혔다.


데이브 민 연방하원의원은 “KAC가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어 교육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성장한 것은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성과”이라며 “KAC는 수준 높은 한국어 교육의 접근성을 확대해 미 전역의 학생들과 가족들이 언어, 문화, 그리고 더 넓은 기회와 깊이 연결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석호 캘리포니아 주상원의원은 “KAC는 교육의 질, 문화적 이해, 지역사회 봉사에 대한 헌신을 통해 학생들과 가족들의 신뢰를 얻어 왔다”며 “KAC의 성장은 미국 내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탁월성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학습자들을 섬길 수 있는 기관의 필요성을 잘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백금선 교장은 “단순한 암기나 문법 중심 학습을 넘어 실제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원하는 미국 내 학습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다”라며 “입소문을 통해 학생들과 가족들이 계속해서 KAC를 찾고 있으며, 한국어 수업은 흥미롭고 체계적일 뿐 아니라 학습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언어를 사용하는 방식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KAC는 현재 WASC 인증 한국어 교육 기관으로 올가을부터 고등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통해 학교 학점을 받을 수 있는 고등학교 학점 인정 한국어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백금선 교장 (949) 880-6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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