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브라운대 총격사건 -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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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브라운대 총격사건 -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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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미 동부 '아이비리그' 명문대 중 하나인 브라운대 캠퍼스 내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최소 2명이 사망했다.


AP통신과 CNN방송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미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 소재 브라운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2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다.


경찰이 사건 용의자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프로비던스의 브렛 스마일리 시장은 '사건 관계자'(a person of interest)로 보이는 인물 1명을 14일 오전 체포했다고 밝혔다.


대학 측에 따르면 사건은 공학대학과 물리학과가 입주한 7층짜리 건물 '바루스 앤드 홀리' 근처에서 발생했다.


1764년 설립된 브라운대는 미국에서 일곱 번째로 오래된 대학이다. 학부생 7천여명을 포함해 총 1만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학부 합격률은 5.4%로, 진학 경쟁이 치열한 명문대라고 미 언론은 전했다.


토요일인 이날은 가을학기 시험 기간으로, 캠퍼스 내 학생들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CNN과 폭스뉴스 등 미국 주요 매체들은 이번 사건 관련 상황을 톱뉴스로 다루며 실시간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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